아가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딸은 태어난지 125일 오늘은 우리딸 내복을 사러 동네 아가방에 왔어요~~~^^ 민서 할머니께서 옷좀 사러가자고 해서 왔어요. 헉! 4벌을 샀네요^^ 사장님께서 신발 하나도 주시고, 할머니께서 모자도 사주셨어요. 사진을 다 못찍어서 아쉽지만, 바로 한번 갈아입은 우리딸 사진 투척! 민서 기분이 좋아보여요. 할머니 고마워요♥ 히히♥ 우리엄마, 나 키울 때보다 훨씬 행복이는 이 모습 무엇일까? 손자,손녀가 정말 더 좋은건가^^♥ 민서야, 아빠도 너무 행복해^^ 앞으로도 지금처럼 무럭무럭 자라주렴♥ 너무 귀여븐 우리 딸. 요즘 취미생활보다 아기 보는게 더 좋네요. 다육이 좋아하시는 분들 링크해뒀으니 구경 오세요. http://blog.naver.com/cpl0528 앞으로도 삶이 지금만 같음 좋겠네요. 여러분도 좋은 하루 되세요!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