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딸에게 선물한 첫번째통장♥ 오늘은 117일 된 우리딸 민서에게 처음으로 적금통장을 선물 해 주었다. 어릴적 나는 통장의 의미를 모른채 살아왔었다. 결혼을 하고 대출금을 갚아나가면서 저금의 희열을 맛보고서 아이에게는 빨리 경제개념을 심어줘야겠단 생각을 했다.♥ 마침 추석에 할머니께서 장사로 번돈중에500원짜리를 저금통에 모아서 민서에게 주셨다. 할아버지께서 민서 통장을 만들어서 성인이 될 때까지 모았다가 주라고 하셨다. 그래서 오늘 국민은행에 가서 적금통장을 만들게 되었다. 짜잔~! 김치~~ 우리 딸 앞으로도 아빠랑 즐겁게 살자. 사랑해♥♥♥ 요사진은 내 어릴적사진!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