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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염둥이 딸 민서
우리아기 어제 우는데 너무 귀여워서
사진을 찍었답니다.
그런데 사진 너무 이쁘게 나오는거에요 ㅎㅎ
아직 몸보다 머리가 큰 가분수 우리아가.
126일째 사진입니다.
사진 보실까요?!
예쁘게 소파에서 잘 자던 우리아기 ,
갑자기 울고 불고 난리가 나서
원인을 알아보니, 쉬를 했더라구요.
기저귀 갈아주니 바로 뚝 그쳤어요.
잠시 아빠를 빤히 보더니,
미소를 점점 보이려고 하는 우리딸.
슬슬 웃을 것 같은 기미가 보이는 사진 2장. ㅎㅎ
살포시 웃어주다가~~
힘차게 웃어주네요 !!!!!
이 사진 진짜 인생샷이다. 민서야
미소천사 우리 민서양.
4개월에 이렇게도 사랑스럽고 고맙고
이쁜데, 앞으로 아빠를 얼마나 더 행복하게 해주려고 그러니~~
앞으로도 씩씩하게 지금처럼 화이팅 우리딸 사랑해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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